지식경제부는 10.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1년 9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하였다. - 9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9.6% 증가한 471억불, 수입은 30.5% 증가한 457억불로 무역수지는 14억불 흑자를 기록하였음. - 유로존 위기 확산, 美 경기회복세 둔화 등 대외적 불확실성에도 주요품목의 안정적 성장세에 힘입어 수출증가세를 유지하였음. - 품목별(월말 기준)로는 선박, 반도체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석유제품, 자동차 등 주력 품목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임. - 지역별(월말 기준)로는 美, EU 등 對선진국 수출의 증가세가 다소 저하된 반면, 중국 등 개도국은 비교적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하였음. - 자본재 수입은 소폭 감소한 반면, 원유, 가스 등 원자재와 일부 소비재의 수입이 증가하여 높은 증가세를 보임. - 원자재는 전년동월대비 원자재가 상승, 도입물량 확대 등으로 원유(56.7%), 가스(104.0%), 석탄(73.4%) 등 대폭 증가하였음. - 반도체장비 등 자본재 수입은 소폭 감소한 반면, 소비재는 의류(37.9%), 육류(51.9%) 등 직접소비재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였음. - 30%대의 높은 수입 증가율에도 불구하고, 약 20%의 수출 증가세를 유지하여 무역수지 흑자기조를 견지하였음. - 대외환경 악화와 기저효과로 인해 4분기 이후 수출 증가세는 둔화되나, 연내 무역 1조불 달성 가능할 전망(12월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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