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9.30일 국립종자원에서 2012년 국내채종전환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7.4일부터 9.19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의한 결과 종자가격 상승, 채종단가 인상 등으로 전년보다 6.1% 감소한 21개 업체, 186톤(무 132톤, 배추 54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국내채종전환지원사업은 무.배추 종자의 해외채종을 국내채종으로 전환하는 경우 채종단가의 일정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채소분야 유전자원의 해외유출 방지 및 유해 병해충 국내유입 사전예방을 통한 국내 채종기반 구축을 위해 2010년부터 지원하고 있음. - 종자업체와 간담회를 통해 국내채종전환지원사업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수렴, 제도적으로 불합리하거나 어려움이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사업시행계획을 개선하여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하였음. - 국내 채종단가에 인건비, 생산자물가, 국제곡물가 상승 등을 반영, 채종단가를 현실화하였고, 보조금 지원체계를 국립종자원에서 농가에 지급하던 것을 종자업체로 이체 후 해당업체가 농가에 직접 지급하도록 하여 국립종자원의 업무추진체계를 개선하였음. - 기상 악화, 병해충 발생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시 종자업체 계약물량 확보 및 농가소득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종자업체가 탄력적으로 수매를 할 수 있도록 재량권을 부여하였고, 2010년도 사업 지원대상업체가 2011년에 재신청하는 경우 종자업등록증 사본, 해외채종입증서류 등 전년도와 중복되는 첨부자료를 면제하는 등 제출서류를 간소화하여 사업신청을 보다 쉽게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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