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0.5일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 주재 「2011년 제1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박재완 장관은 '최근 경제동향' 관련, 아직까지 유럽 재정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뚜렷한 대책이 제시되지 못한 가운데, 관련국의 정책대응이나, 새롭게 발표되는 경제지표에 따라 국제금융시장이 등락을 거듭하고, 실물경제도 IMF 등 주요 기관의 경제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는 등 점차 글로벌 재정위기의 영향을 받는 모습이라고 하였음. - 국내 경제도 금융과 외환시장이 대외 불안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가운데 실물경제는 경기회복 흐름이 유지되고, 고용시장 개선이 지속되고는 있지만, 심리지표를 중심으로 둔화 조짐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였음. - '위기관리대책회의 운영계획' 관련, 경제성장과 경상수지, 그리고 금융시장과 부동산 시장 등 국내외 경제동향을 분야별로 점검하고, 필요시 그때 그때의 시장상황에 대응하는 위기극복 대책과 함께 서민생활 안정과 취약계층을 배려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하였음. - '수출 동향' 관련, "위기관리"를 위한 첫 번째 회의라는 점을 고려하여, 최근 경제동향을 점검하고, 특히 수출동향과 교육.의료.관광 등 주요 서비스수지 동향을 보다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언급하였음. - '전경련 설립 50주년' 관련, 지난 반세기 우리 기업은 경제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면서, 특히 가계와 정부가 가계부채와 재정건전성 문제로 상대적으로 위기대응에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는 요즘 투자를 활성화하여 글로벌 재정위기를 극복하고, 공생발전을 도모하여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기업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하였음. - '「인생 100세 시대」 정책슬로건 공모' 관련, '100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선정된 정책슬로건이 정책을 준비하는 공무원은 물론 수요자인 전 국민의 뇌리에 '스티커 메시지(sticker message)'로 각인되어 모든 국민이 미래를 준비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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