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3/4분기까지의 밭농사용 농기계 임대사업 추진실적을 분석한 결과 수혜농가수가 7만4천호에 달해 지난해 5만5천호 대비 35% 증가하였으며, 올해 목표인 6만호도 초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 이러한 추세에 비추어 볼 때 금년말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의 수혜농가수는 8만호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농가의 농기계 구입비용을 3,448억원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임. - 농기계 임대사업을 2015년까지 350개소(시군당 2~3개소)까지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밭농사 기계화율도 현재 50%에서 2015년 60%까지 끌어 올릴 계획임. - 또한, 사업확대와 함께 제도개선에도 박차를 가해 2012년부터 시․군 임대사업소를 통해 농기계의 보유․임대 현황 등을 농업인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농기계 이용효율을 더욱 높일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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