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 등 재해에 대비, 재해예방을 위한 농업기반시설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수리시설개보수, 배수개선, 농촌용수개발 등 재해 예방을 위한 농업기반시설 '12년 예산 지출규모는 금년대비 19.1% 증가한 7,300억원으로 편성하였음. - 특히, 저수지, 양배수장 등 노후 수리시설의 보수.보강을 위한 수리시설개보수 사업의 예산은 전년대비 30.8% 증가한 3,400억원으로 편성, 재해로부터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였음. - 국리무총리실에 구성(8.10).운영되고 있는 관계부처 합동의 "기후변화 대응 재난관리 개선TF"와 연계, 최근 집중호우 등 강우패턴변화에 맞추어 저수지, 배수장 등 수리시설 설계기준을 재정립할 것임. - 또한, 저수지, 배수장 등 농업기반시설 실태조사를 거쳐 '12년까지 재해대비 「농업기반시설 보수.보강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는 등 재해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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