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0.18일 브라질리아 재무부에서「제2차 한-브라질 재무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브라질 재무장관회의는 2008년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시 고위급 협력채널 구축에 대한 합의에 따라 개최되는 회의로 2010년 1차 회의를 부산에서 개최하고 금번이 두 번째 회의임. - 이번 회의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이어서 수출입은행과 브라질개발은행(BNDES)의 협력 MOU 사인식이 진행될 예정임. - 1세션에서는 세계경제와 양국 경제상황 및 양국의 경제정책에 대한 설명과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2세션에서는 G20 차원의 협력이 논의되고, 마지막 3세션에서는 양국간 경협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임. - 브라질은 경제성장 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에서 위상이 크게 높아지고 있어 2차 회의 개최로 향후 정례적인 협의 채널을 구축하고, 브라질과 더욱 긴밀한 경제협력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