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10.21일 배추, 무, 건고추 등 김장채소 수급 및 가격 전망과 함께 수급안정대책을 발표했다. - 김장 주재료인 배추와 무는 재배면적 증가와 작황이 좋아 지난해에 비해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격이 낮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됨. - 건고추는 생육기(7~8월중순)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영향으로 생산량 감소폭이 컸으나, 8월 하순이후 기상이 좋아져 후기 생산량 증가 등으로 9월상순(도매가 16천원/상품/600g)을 정점으로 고추 가격이 내림세로 전환되었음. - 마늘 생산량은 295천톤으로 전년에 비해 23천톤이 증가하였으나 평년에 비해 50천톤 적음. - 농식품부는 금년도 김장채소 수급 안정을 위해서 김장시기별 김장비용 제공(kamis.co.kr), 김장시장 개설.운영 확대, 김장담그기 행사 등 소비자들에게 김장재료 구입 정보와 편의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임. - 한편, 국내산 공급량이 부족한 건고추와 마늘은 정부수입 물량과 계약재배 물량을 김장철에 집중 공급하는 등 시장 공급량을 늘리고, 공급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배추는 일정물량 저장 등 시장격리, 수출 확대와 생산자단체 중심의 자율적 수급조절을 병행 추진하기로 하였음. <참고> 김장채소 가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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