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김남석 행정안전부 제1차관은 10.21일 개최된 한국 CSO 포럼에 참석하여 내년에 해킹 등 사이버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행안부는 '12년 정보보호 예산을 '11년 171억 대비 260억으로 52% 증액 편성하여 행정기관의 정보보호 인프라 확충과 개인정보 유출 및 오남용 방지사업을 대폭 확대할 것임. - 개인정보보호법 시행('11.9.30), 정보통신기반시설 보호강화 등 정보보호 업무 증가에 따라 금년 정보보호 인력 60명 증원에 이어 추가 증원을 추진하고, 전문성 향상을 위해 내년에는 정보보호 담당자의 교육을 연 40시간으로 두 배 확대할 예정임. - 아울러, 내부자 및 협력업체 직원 보안관리 체계 강화, 국가 중요시스템의 서비스 중단 및 피폭에 대비한 정부백업센터 구축 추진 등 인적, 물리적 보안대책도 마련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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