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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제111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 2011.10.25 7p 보도자료

기획재정부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10.25일 「제111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FTA 본격 발효에 따른 원산지 세탁 방지 대책", "제1차 한-EU 무역위원회 개최결과", "對이라크 주요 프로젝트 추진현황 및 수출금융 지원방향"을 논의하였음. - 박재완 장관은 지난 2년여 동안 수많은 논란이 있었던 4대강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하면서, 이제 4대강을 넘어 5대양 6대주로 나아가는 한-미 FTA 비준에 전력을 다해야 할 시점이라고 하였음. - 故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신제품 발표 키노트 프리젠테이션에서 즐겨 사용하던 용어가 "Awesome", "Insanely Great", "One more thing"이었다고 하면서, 이 세 가지 표현은 지난 10.12일을 계기로 한-미 관계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고 하였음. - 특히, 한-미 FTA를 Korea의 Kor과 United States의 약어 U.S.를 결부시켜 코러스(KORUS) FTA라고 한다면서, 합창은 '함께 하는 것'이기에 VIP의 금번 미 의회 연설 주제였던 '같이 갑시다', 'We go together'에도 가장 부합하는 단어라고 강조하였음. - 박재완 장관은 엇박자와 불협화음을 내는 합창(chorus)은 청중인 국민에게 감동을 전해 줄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하면서, 4년여를 끈 KORUS FTA의 2012.1월 발효를 위해서는 미국처럼 알레그로(Allegro)의 속도로, 경우에 따라서 비바체(Vivace)의 속도로 보조를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였음. - 특히, 한-미 FTA는 '06년 협상 개시부터 지난해 추가협상 타결에 이르기까지 30차례 이상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논의되었던, 대외경제장관회의의 가장 상징적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이제 그 성과가 실현되기까지 마지막 관문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하였음. - 박재완 장관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추가 확대 및 G20 국제공조 논의의 진전으로 금융시장이 다소 안정되는 분위기이나 아직 안도하기에는 이르다고 하면서, 선진국의 실물경제 침체 가능성과 세계적인 통상 마찰 움직임 등을 감안하여, 유비무환의 경계태세를 계속 유지해 줄 것을 당부하였음. <첨부> 「FTA 본격시행에 따른 원산지 세탁 방지대책」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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