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10.26일 「2011년 제2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개혁과제' 관련, 이명박 정부 출범 이래 많은 어려움 속에도 꾸준히 추진해왔던 (i) "4대강 살리기" 사업과 (ii) 규제개혁 등을 통한 "기업환경 개선"에서 구체적인 성과물을 거뒀다는 점에 「자부심.성취감」과 함께 미래에 대한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하였음. - 한-미 FTA 비준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이번 국회에서 마무리 지을 필요가 있다면서 한-미 FTA는 지난 정부에서 협상이 타결('07.4.2)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여러 논란 속에 비준이 미루어져 왔다고 지적하였음. - '최근 중소기업 동향 및 대응방향' 관련,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므로 세계경제.금융시장의 움직임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는 한편, 특히 겨울철이 다가올수록 계절적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와 같은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 커질 수 있는 만큼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음. - '내수활성화 과제의 추진실적 점검과 향후계획' 관련, 내수활성화야 말로 우리 경제의 대내외 부문간 균형을 회복하고,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대안이라고 강조하였음. - 아울러, 오늘 논의할 96개 과제와는 별도로 서비스산업 선진화, 규제개혁과 같이 내수활성화 효과가 큰 정책과제가 관련된 이해집단뿐만 아니라 부처에서도 부처 입장을 앞세운 소극적인 자세로 부진하지는 않았는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음. - '국고 보조사업 관리 강화 방안' 관련, 국가보조사업의 수와 관련 예산이 지속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보조금 부정 집행과 같은 관리부실과 지자체의 예산낭비 등의 사례가 다수 발견된다고 지적하였음. - '국가경쟁력 제고' 관련, 유럽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표면적인 구조조정과 함께 경쟁력 회복이 필요함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하고 우리도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운영함에 있어 단기적인 위기대응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발굴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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