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10.26일 터키 정부기관 인사, 한국전 참전용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씨이브이(주) 관계자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지안텝시에서 매립가스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그 간 우리 정부는 수차례 고위급세일즈 외교를 통해 터키와의 긴밀한 환경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왔으며, 민간기업은 현지에서 직접 발로 뛰면서 수주 활동을 벌여왔음. 이와 같은 민.관 협력의 결실로 우리 환경산업체가 유럽과 중앙아시아의 관문인 터키에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음. - 본 사업은 터키의 2개 매립장(가지안텝, 볼루)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회수하여 총 6.7MW를 발전하는 사업임. 씨이브이㈜와 NH투자증권은 이 사업에 공동으로 250억원을 투자하였으며, 발전 전력판매 및 자발적 탄소배출권(GS VER)을 획득하여 10년간 850억원의 수익창출을 기대하고 있음. - 또한, 순수 국내 컨소시엄(씨이브이㈜, 포스코ICT)을 통해 성공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해외진출의 좋은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음. - 환경부는 터키 이스탄불시가 CNG 버스 개조 본 사업(1,000억원 규모, 2,357대)에 대하여 입찰 예정이라고 밝힘에 따라, 이번 준공식 참석 후에 본 사업에 대해서도 수주활동을 지원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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