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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분당에서 16분 만에 강남까지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 광역도시철도과 2011.10.26 6p 보도자료

국토해양부는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18.5km)이 완공됨에 따라 10.29일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 신분당선(강남~정자) 복선전철은 민간에서 제안하여 추진된 민자사업(BTO)으로서, 2005.7월 착공 후 6년 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쳤으며, 민간자본 8,407억원, 판교신도시 개발부담금 4,850억원, 국비 1,913억원 등 총 1조 5,808억원이 투입되었음. -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에 들어서는 역은 강남, 양재, 양재시민의 숲, 청계산입구, 판교, 정자 등 총 6개역이며, 4개역에서 서울 지하철 등과 환승이 가능하여 수도권 전철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음. - 신분당선은 총 12편성(1편성 당 6량)의 열차 운영을 통해 1일 최대 43만명 수송이 가능함. 출퇴근시 5분, 평상시 8분의 운행시격으로 1일 320회(주말 및 공휴일 272회) 운행할 예정이며, 운행시간은 05:30부터 다음날 01:00까지 1일 총 19시간 30분임. - 요금제는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제를 적용하여 서울시.경기도.인천시 지하철 및 버스와 환승할 경우 기본운임의 할인이 가능하도록 하였음. - 운임은 민간투자비 및 운영비, 광역버스 기본요금 등을 감안하여 1,600원(10km이내, 10km 초과시 매 5km당 100원)으로 결정하였음. - 신분당선은 최고속도 90km/h(표정속도 : 시속 62km)로서 정자~강남 구간의 운행 소요시간이 16분에 불과해 동일한 목적지라도 기존 분당선이나 광역버스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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