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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노후.취약 철도시설물 대대적으로 보강된다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 철도기술안전과 2011.10.28 2p 보도자료

국토해양부는 철도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향후 5년간 총 1조2,500억원을 투입, 노후되거나 내진.재해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철도시설을 대폭 개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에 따라, 내년도 철도안전시설 개량예산은 금년도 대비 72% 증액(967억원)된 2,300억원이 투입됨. 특히, 그간 개량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던 고속철도도 완공 후 10년이 경과함에 따라 고속주행에 따른 진동, 피로 누적으로 시설이 노후되어 성능 개량을 위해 400억원을 신규로 확보하였음. - 신호설비 장애로부터 시작된 KTX광명역 탈선사고('11.2.11), 레일 유지보수 미흡으로 인한 전동차 죽전역 탈선사고('11. 4. 23) 등 시설로 인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후레일 및 침목, 교량 개량과(381억원) 신호설비 이중화 등 전기.신호.통신 시스템 성능 개량(773억)에 총 1,154억원(50%)이 투입될 것임. - 아울러, 최근 일본 동부 대지진과 기후 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 등 자연 재해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여, 내진성능 보강(358억원) 및 홍수위 부족 등 수해 취약 교량에 대한 집중적인 보강(378억원)이 추진될 것임. - 앞으로도 관련부서와 협의를 통해 철도안전시설 개량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계획기간을 보다 단축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시설을 구축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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