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0.2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1년 9월중 국제수지(잠정)'를 발표하였다. - 경상수지는 31.0억달러 흑자로 지난해 3월부터 19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1~9월중 경상수지 : 152.7억달러 흑자)하였음. - 상품수지 흑자규모는 승용차, 철강제품, 석유제품 등의 수출 호조로 전월의 3.7억달러에서 23.7억달러로 크게 증가하였음. - 서비스수지는 여행 및 사업서비스수지 개선으로 전월의 5.8억달러 적자에서 0.7억달러 흑자로 전환되었음. - 본원소득수지 흑자규모는 이자지급이 늘어 전월의 7.0억달러에서 5.4억달러로 축소되었음. - 이전소득수지는 대외송금이 감소하면서 전월의 2.0억달러 적자에서 1.2억달러 흑자로 전환되었음. - 금융계정은 유출초 규모가 전월의 17.3억달러에서 46.8억달러로 확대(1~9월중 금융계정 : 181.6억달러 유출초)되었음. - 직접투자는 해외투자 증가로 유출초 규모가 전월의 10.4억달러에서 21.0억달러로 확대되었음. - 증권투자는 채권부문의 순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주식투자자금의 유출이 줄면서 전월의 29.2억달러 유출초에서 17.7억달러 유입초로 전환되었음. - 파생금융상품은 1.5억달러 유출초를 시현하였고, 기타투자는 은행의 단기 대외운용 증가 및 차입금 상환 등으로 전월의 46.4억달러 유입초에서 170.9억달러 유출초로 전환되었음. - 준비자산은 월중 128.8억달러 감소하였고, 자본수지는 1.8억달러 흑자를 시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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