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중 우정사업정보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착공하는 한국전력공사가 11.2일 본사「나주 신사옥 착공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국내 최대의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는 이전이 완료되면 '에너지 산업'의 성장동력 기반과 지역산업을 활성화하면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지역균형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전망임. - 한편, 한국전력공사 신사옥은 지상 31층, 연면적 93,222㎡의 규모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태양광 발전설비, 지중축냉과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등 에너지 명품건물을 건설할 예정임. - 이번에 한국전력공사 이전청사가 공사에 들어가면, 건설과정에 지역 업체가 참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고용창출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는 7,327천㎡(222만평) 규모로 15개 공공기관이 이전하여 인구 5만명의 자족형 거점도시로 건설될 예정이며, 현재 부지조성률 85.2%(전국 평균 72%)로 정상 추진중에 있음. - 또한, 광주.전남 혁신도시내 이전기관 종사자의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금년내 공동주택 5.2천호(LH 1.2천호, 민간 4천호)를 공급하고, 공동주택 입주시기에 맞춰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1개교를 우선적으로 신설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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