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제6회 우수 어촌체험마을 경진대회 대상에 성게마을로 유명한 강원도 고성 초도마을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대상에 선정된 강원도 고성 초도마을 성게를 주제로 하여 축제를 6회째 개최하고 있고 다양한 성게 테마체험을 개발 운영하는 등 지역 특산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탁월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음. - 또한, 어촌계장이 헌신적인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아니라, 어촌계를 중심으로 부녀회, 노인회, 번영회 등 조직의 운영체제가 잘 구성되어 있는 것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음. - 한편, 최우수상에 선정된 영덕군 차유(경정2리)마을은 지역특산수산물인 대게를 특화하여 대게원조마을로 브랜드화를 이룬 곳이며, 거제시 다대마을은 갯벌체험, 해양레저 등 다양한 어촌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체험객들에게 큰 만족도를 주고 있는 마을임. - 제6회 우수 어촌체험마을 경진대회 수상마을에 대한 시상식은 12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며, 금번 수상한 마을에 대해 스타마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이며, 반면에 운영이 부진한 마을은 퇴출시키는 등 옥석을 가려 어촌체험 마을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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