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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가습기살균제, 사용 중단 강력 권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2011.11.04 8p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원인미상 폐손상 원인 여부를 규명하는 흡입독성실험 경과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사용 중단을 강력 권고하였다고 밝혔다. - 현재 진행 중인 가습기살균제 흡입독성실험은 지난 9월 말부터 3개월 계획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실험 결과 원인미상 폐손상환자에서 나타난 병리학적 소견과 동일한 소견을 실험쥐 부검 결과 관찰하면 인과관계를 입증하게 됨. - 구체적으로 흡입실험은 실험쥐 80마리를 20마리씩 4집단으로 나누어서 1개월 및 3개월 시점에 부검을 실시하여 폐조직에 생기는 변화를 관찰함. - 1차 부검 결과, 일부 제품들을 흡입한 실험쥐에서 잠정적으로 이상 소견이 발견되었음. 단, 병리학적 최종 판독 및 전문가 검토를 거쳐야 하며 다음 주 중 최종 결과를 확정할 예정임. 금번 실험한 3종의 살균제 외에 다른 제품들도 순차적으로 흡입실험을 실시할 예정임. - 보건복지부는 모든 국민들에게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하지 않도록 강력히 권고하고 또한 모든 판매업자도 가습기살균제를 판매하지 않도록 다시 강조하면서 살균제 없이 가습기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수칙을 당부하였음. - 향후, 최종적으로 인과관계가 입증된 특정 제품에 대해서는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라 강제 수거 명령을 발동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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