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11.9일 「2011년 제3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10월 고용동향 관련' 관련,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것이라면서 일자리는 한 부처나 한 분야에 국한된 것이 아닌 여러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한 문제인 만큼 모든 부처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음. - '정부와 정치권의 문제 해결능력' 관련, 글로벌 재정위기를 겪으면서 새삼 정부와 정치권의 문제해결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되, 꼭 필요한 결정을 제 때에 내려주는 현안 타결 역량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하였음. - '서비스산업 선진화' 관련, 박재완 장관은 지난 주 서비스산업 선진화를 위한 법적 인프라로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입법 예고되었다면서 서비스산업 선진화를 위한 정부 노력이 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인 인프라를 갖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언급하였음. - '주요 산업별 동향 점검' 관련, 글로벌 재정위기가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각 산업의 경영여건도 녹록치 않을 것이라면서 "위기일수록 공격 경영"이 필요하지만 일선에서 진검승부를 겨루고 있는 기업 입장에서는 쉽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하였음. - '남해안 관광 활성화 추진방향' 관련, 개발 대상지와 자금 확보의 어려움, 콘텐츠.스토리의 부족 등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아직까지는 국제적 명소로서의 위상을 갖추기엔 미흡한 상황이라고 지적하였음. - '100세 시대 고용분야 정책과제' 관련, 100세 시대가 도래하면 고용에서도 여러 변화가 나타나겠지만, 그 중 세대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지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음. - '간판문화 개선 추진방안' 관련, 깨끗한 간판으로 정비된 거리는 도시 미관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불러 모아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국격 제고에도 도움을 주는 전형적인 생활공감형 과제라고 강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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