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11.10일 '제3회 유역(지방)환경청 화학테러.사고 대응능력 평가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평가대회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12. 3)를 5개월 앞둔 시점에 실시한 것으로, 화학테러.사고발생시 현장지휘본부 역할을 수행하는 유역(지방)환경청의 대응체계 숙달과 대응 신속성 및 정확성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음. - 화학테러.사고의 예방 및 대비, 현장조치 능력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평가대회를 진행하며 미지 화학물질에 의한 테러 발생 사례를 대상으로 현장의 화학물질 탐지.분석대응능력을 평가하였음. - 예방 및 대비 분야는 화학테러.사고 발생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현장조치 매뉴얼 및 개인임무카드 작성 수준, 교육.훈련실적에 대해 중점적으로 평가하였음. - 현장조치 능력분야로는 부여된 시나리오에 따라 화학물질 탐지, 측정 및 분석장비 활용능력, 제독장비 활용요령 및 제독절차 등에 대하여 평가하였음. - 평가위원은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하여 국가정보원, 국방부, 소방방재청 등 내외부 5명의 전문가로 구성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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