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1.11일 '20년까지 세계 3대 해상풍력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서남해 2.5GW 해상풍력 종합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발전회사 및 풍력설비개발사들이 참여하는 "해상풍력 추진 협약식"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종합추진계획은 지속적인 국내시장 창출로 해상풍력 산업기반 구축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설정하고,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한전 및 전력사, 시스템 및 부품기업, 연구소 등 참여기관의 역량을 집결하기 위한 산업경쟁력 강화, R&D 지원 분야의 주요 추진전략을 담고 있음. - 해상풍력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상풍력단지와 풍력시스템의 설계-제작-시공 및 운영, 인증 등 공급사슬 전과정에 걸친 체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인 바, 해상풍력 단지설계 전문기관을 육성하고 Track record를 확보하여, 산업화 및 수출화 과정에서 애로가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임. - 정부지원 R&D는 해상풍력단지 건설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과 비용을 절감하는데 초점을 두고, 단지 효율성에 영향을 주는 풍력자원연구와 가격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지지구조물 연구, 시공방법 개발 등을 중점 연구분야에 포함시켰음. - 이를 위해, '19년까지 3단계로 나누어 총 2,500MW 규모의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에 약 10조 2천억원 투자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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