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1.16일 이마트 - 성수점을 국내 최초 「제1호 녹색매장」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 녹색매장 지정 제도는 백화점, 마트,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등 "대형 유통매장 중 녹색제품 보급 촉진과 환경친화적인 시설 설치 및 매장 운영으로 온실가스 배출 저감 등에 기여하는 매장"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임. - 지난 10.6일 시행된 「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에 처음 도입되어 건축시설, 물류.차량 운영, 녹색제품 판매 및 포장 관리, 매장 운영 등 4개 부문 51개 항목의 "녹색매장 지정기준"을 만족(80%이상)하여야 함. - 이마트 성수점을 시작으로 11.17일에는 롯데백화점(영등포, 일산, 울산), 갤러리아백화점(센터시티, 타임월드, 수원), 이마트(산본, 고잔, 연수), 홈플러스(부천여월, 영등포, 월드컵), 롯데마트(춘천, 평택) 등 총 15개소가 녹색매장으로 지정될 것임. - 금번에 지정된 매장들은 환경마크 또는 GR(우수재활용)마크 인증 상품을 "녹색제품"임을 알리는 표지를 부착.홍보하여 소비자가 보다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였고, LED조명.태양광 발전.터보냉동기.공조기용 인버터 등 환경친화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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