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11.16일 「2011년 제4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유럽 재정위기' 관련, 박재완 장관은 시장 시그널에 더욱 귀 기울이는 한편,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긴 호흡으로 대응해 나가야 하고 특히, 우리 경제의 구조적 취약부문, 예를 들어 가계부채, 내수 등을 보강하기 위해 더욱 힘쓰고 '서비스산업 선진화'에도 전력을 기우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 한편, 금번 이탈리아 상황을 겪으면서 금융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된 모습이라면서 통화스왑 체결 등 대외건전성 제고를 위한 그동안의 정책노력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추정하였음. - '혁신.기업가 정신' 관련, 지금까지의 성과에 자부심을 갖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경제구조의 선진화에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면서 전후 아프리카 최빈국 수준이었던 1인당 GDP가 금년 말 구매력평가(PPP) 기준으로 유럽연합 평균, 31,550달러보다 높은 31,750불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언급하였음. - '서비스수지 동향 점검 및 향후 정책방향' 관련, 앞으로 서비스수지 적자를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개방과 경쟁정책이 필요하다는 자연스런 결론에 도달한다고 강조하였음. - '블랙리스트 제도 도입' 관련, 그 동안 이동통신사 중심의 폐쇄적인 유통구조가 개방적으로 바뀌면서 고객 입장에서 단말기의 선택의 폭이 다양해지고, 통신요금 인하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언급하였음. -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관련, 문화부를 중심으로 관련부처가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효과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후속대책을 마련하여 줄 것을 부탁하였음. - '해양관광.레저 활성화 방안' 관련, 소득수준 상승, 4대강 친수공간 확대 등 여가 여건이 성숙하면서 해양관광.레저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해양관광.레저는 크루즈.부두 등 장비.시설산업과 서비스업 등 관련 산업이 다양하여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하였음. - '민간 R&D 투자 활성화 대책' 관련, '06년 이후 민간 R&D는 연평균 11.2%로 높았으나, 기업간/산학연간/국가간 기술협력이 활성화되지 않고 중소기업의 R&D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다고 지적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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