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1.16(일 개최된 제4차 위기관리대책회에서「해양관광.레저 활성화 방안」을 논의.확정하였다고 밝혔다. -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 등으로 국제 크루즈선을 이용한 방한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외국항을 운항하는 국적 크루즈선사가 없고 외국 크루즈선을 유인할 관광 인프라도 부족한 상황임. - 이에 정부는 국적 크루즈선사의 육성을 위해 신규 크루즈 사업자의 선상 카지노(외국인 전용) 영업이 가능하도록 관련법령을 개정하며, 일반 여객선과 화물선에 적용중인 톤세제를 크루즈선까지 확대 적용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기로 하였음. - 한편, 외국 크루즈선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서 크루즈 전용부두.터미널 확충, 항만시설사용료 감면 확대 등을 추진하고, 관광객 편의 제고를 위해 터미널 내 크루즈 관광 종합안내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임. -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섬 관리 및 지원체계를 효율화하고 여수엑스포 등 관광자원과 연계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4대강, 경인아라뱃길 등으로 확대중인 친수공간의 효과적 활용을 위해 강변 문화관광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기로 하였음. - 앞으로 정부는 내외국인 누구나 방문하기 쉽고 새로운 해양관광.레저기반이 빠른 시일 내 조성될 수 있도록 이날 발표된 크루즈 관광 활성화 과제와 함께 섬, 수변 관광 등에 대해서도 연내 구체적 방안을 마련.발표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임. <별첨> 「해양관광.레저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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