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신제윤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 11.18일 「'11년 제3차 시.도 경제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지방경제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지역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지방의 다양한 정책제언을 듣는 한편, 지자체별 우수사례와 건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였음. - 신제윤 차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경제상황과 관련하여, 9월 들어 서비스업생산, 설비투자 등 일부 실물지표가 다소 약화되었지만, 전반적으로 회복흐름이 유지되고 있고, 지방경기도 3/4분기중 대부분의 광역경제권에서 생산, 고용, 수출 등 실물지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하였음. - 또한, 최근의 주요 화두가 바로 '현장'과 '소통'인 바 지역경제정책의 수립.집행에 있어서도 중앙과 지방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하여 현장감 높은 정책수립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시도경제협의회를 중앙과 지방 상호 인식의 차를 좁히고 지역현장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정책마련의 場'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음. - 지역발전정책에 대한 제언과 우수사례 등 논의과제와 관련하여, 지방 대도시의 경제.산업거점기능 강화, 지역산업정책의 추진방향, 그리고 수도권.비수도권의 균형발전 등 주요 지역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음. - 이와 함께, 울산시에서 낙후된 달동네인 신화마을을 예술마을로 조성하여 관광명소화한 사례나 경북도의 '고졸 취업향상 업무협약'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노력 등 우수사례의 확산을 강조하였음. - 마지막으로 11.12일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된 것과 관련하여 축하의 뜻을 전하며 이제 이를 어떻게 지역과 국가차원의 성장과 발전 모멘텀으로 활용할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음.
첨부파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