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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제2회 우수방음시설 및 정온한 생활환경조성 공모전 수상작 발표
환경부 환경정책실 생활환경과 2011.11.25 19p 보도자료

환경부는 '제2회 우수방음시설 및 정온한 생활환경조성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한국도로공사 출품작 등 총 31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1.25일 밝혔다. - 우수방음시설 부문은 39개 출품시설 중 6개 시설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으며, 최우수상은 한국도로공사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방음벽(강동구 강일동 구간)"이 선정되었음. 이 시설은 투명 강화유리를 사용하고, 하부 식수대 등 녹지시설을 설치하여 방음을 위한 효과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요소까지 고려하였음이 높게 평가되었음. - 방음시설 부문을 제외한 일반 공모전은 학생(초등부, 중.고등부)을 대상으로 하는 포스터 부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에세이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되었음. - 포스터 초등부문은 응모작 133편 중 10개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소음을 방지하자는 핵심메시지와 포괄적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잘 표현한 "배려없는 소음은 모두에게 고통입니다(파주 심학초등학교 6학년 정서한)"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음. - 포스터 중.고등부문은 306편 중 10점을 선정하였으며, 간결한 색상처리와 형태로 귀와 귀마개를 나타내고 도시를 재미있게 표현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 "소음공해 평생 귀를 막을 순없습니다(계산여자고등학교 2학년 김다혜)"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음. - 에세이 부문은 출품작 17편 중 5편을 선정하였으며, 관점에 따라 다르게 들리는 소음을 통하여 소통의 정과 환경의 중요성을 잘 표현한 "땡그랑 한푼에 웃고, 쨍그랑 한숨에 울고(조혜경)"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음. - 향후,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을 우수방음시설 보급 및 공사장, 층간소음 저감 등 정온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한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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