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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제112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 2011.11.25 5p 보도자료

기획재정부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11.25일 「제112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최빈개도국에 대한 특혜관세 공여 확대방안', '환경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 '對알제리 경제협력 전략 및 추진방안' 안건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박재완 장관은 4년 7개월의 긴 기다림 끝에 한-미 FTA 비준안이 통과되었다고 하면서, 한-미 FTA를 통한 경제영토 확장은 어려운 대외경제 여건 하에서 우리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였음. - 최근 세계경제 동향과 관련하여, 최근 유로존 전체 GDP의 2%를 차지하는 그리스에서 시작된 위기("2%의 역습")가 이탈리아, 스페인 등 핵심국가로 확산되어 세계경제가 "2% 부족한 갈증상태"를 넘어 "탈수현상"이 시작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하였음. - 당사국들의 뼈를 깎는 자구노력과 함께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증액 등 EU 차원에서 합의된 대책들이 차질 없이 이행되어 시장의 타는 목마름을 조속히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하였음. - 박재완 장관은 IMF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내년도 2% 수준(구매력평가 GDP 기준)에 이르게 되는데, 유럽 재정위기를 거울 삼아 우리도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더욱 책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하였음. - 무엇보다 "'재정의 화수분'은 없다"는 신조를 가지고, 부모 세대가 누린 넘치는 혜택이 부메랑이 되어 자녀세대에게 과중한 계산서로 돌아가지 않도록 건전한 재정 운용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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