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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사업참여자간 갈등으로 향토산업육성에 애로
농림수산식품부 농어촌정책국 농어촌산업팀 2011.11.30 13p 보도자료

농림수산식품부는 광특회계를 재원으로 추진 중인 향토산업육성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직접 사업시행을 담당하는 시.군 공무원 및 사업추진단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 설문 내용 중 향토산업육성사업의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여부를 묻는 설문에서 참여자의 94%가 긍정적인 응답을 하였음. 특히, 그중 '매우 많이 도움이 된다'에 28%, '많이 도움이 된다'에 46%가 응답하여 향토산업육성사업 시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한편, 향토산업육성사업 추진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사업 참여자간 갈등'(38%) 및 '사업추진체계 구축'(35%)이라고 응답하였고, 정부의 중점 지원이 필요한 분야로 '사업계획 수립 컨설팅 지원'(53%)이라고 응답하였음. - 이는 향토산업육성사업이 사업구조가 복잡(생산.제조가공.R&D.마케팅 연계)하고, 원료 생산자부터 제조.가공업체, R&D 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기 때문에 사업 추진 역량의 확보가 필수이지만, 대부분의 시군지역이 여기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확보하고 있지 못한데 기인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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