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채필 고용부장관은 '12년도 외국인력 도입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2.1일 (주)아이엘티(경기도 화성 소재)를 방문, 외국인근로자 근무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한다. - 간담회에서 이 장관은 귀국대상 근로자 증가에 따른 인력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및 기능수준 평가를 강화해 숙련인력의 선발과 도입에 적극 나서고, 취업기간 만료 후 자진 귀국한 외국인근로자의 재입국 취업을 위해 현재 시범실시 중인 특별 한국어시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음. - 간담회 직후, 이 장관은 외국인근로자들이 일하는 작업 현장과 생활공간을 둘러보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들었고, "내년에도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따뜻한 체류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외국인력 상담센터(경기 안산) 및 지원센터(전국 36개소)의 기능을 더욱 보강하고, 취업기간 만료자의 귀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국예정자 대상 기능.창업교육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음. - 아울러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내년도 외국인력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하여, 사용자, 내.외국인 근로자 모두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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