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최근 문제가 제기된 상주보 누수 등은 구조적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금번 상주보 누수를 계기로 16개 전체 보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체 보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상주보를 포함 총 9개 보(낙동강 8개 + 금강 공주보)에서 누수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였음. 확인 결과 금번에 발생한 누수는 경미하여 누수량 측정이 곤란한 정도이며, 물이 스며나와 비치는 수준임. -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는 11.24~28일 상주보에 대해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누수 정도가 경미하고 콘크리트 내구성에도 문제가 없는 상태로서 구조적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음. - 또한, 4대강추진본부에서 12.2일 개최한 전문가 자문회의에서도 콘크리트 구조물에서의 경미한 누수는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항으로 구조적 안전성을 저해하지는 않으나, 장기적인 내구성 약화를 미연에 방지하고, 보의 외부미관을 고려하여 보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었음. - 앞으로 16개 전체 보에 대해서 외부전문가를 포함하여 세부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재 주입 등 보수를 완벽히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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