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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제113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 2011.12.06 4p 보도자료

기획재정부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12.6일 「제113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WTO 각료회의 대응방안」,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발전방안」, 「한-동남아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 「WTO 정부조달협정(GPA) 개정협상 현황 및 대응방안」 안건을 논의하였음. - '세계 경제, "신뢰"의 위기'와 관련하여, 박재완 장관은 시장은 분 단위, 초 단위로 빠르게 움직이는 데 반해, 각국의 정책 대응은 국가 간, 정당 간 복잡.다양하게 얽혀있는 이해관계로 적기에 이루어지지 못함에 따라, 정책이 시장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하였음. 이에 따라 당면한 위기 극복을 위해 스티븐 코비의 주장처럼 "가장 중요한 리더십은 신뢰"라는 점을 명심하고, 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을 강조하였음. - '국내 정책대응 방향' 관련하여, 박재완 장관은 세계 경제 침체와 교역 축소 조짐으로 국내 경제에도 성장 둔화 우려가 있음을 언급하고, 서비스업 선진화, 신성장 동력 확충 등 경제체질을 개선하는 한편, 적극적인 경제영토 확장을 통해 장기화 될 수 있는 성장둔화 국면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하였음. - 특히, 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일수록 변동성(volatility) 관리를 통해 시장의 위험요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여 한 발 앞서가는 선도전략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익을 선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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