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최근 들어 우리기업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콜롬비아와 제3차 한-콜롬비아 산업협력위원회를 12.6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제3차 산업협력위에서 한국측 수석대표인 지식경제부 문재도 산업자원협력실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은 IT, 제조업 분야 등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콜롬비아는 이번 산또스(Santos) 대통령 임기중('10~'14)에 국가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대규모 투자(2,500억불)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상호간 협력의 여지가 높음을 강조하였음. - 특히, 이번 제3차 산업협력위원회에서 '한-콜롬비아 기업인협의회' 설립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있었음. 동 협의회는 양국 상공회의소 소속기업과 산업 자원 전문연구기관으로 구성하며, 경제협력비전 수립 및 기술교류, 교역 및 투자 확대, 녹색산업 및 자원․에너지 협력, 기업간 친목교류 활성화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하였음. - 아울러, 이번 제3차 산업협력위원회에서는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화장품, IT서비스파크, 전력기기, 가전제품 등의 주제에 대해 콜롬비아 상공관광부 및 우리측 전문기관에서 발표하고 토의하였음. - 이번 콜롬비아 대표단은 동 산업협력위원회 이외에 생산기술연구원, 수원의 삼성전자, 울산의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를 방문하고, 섬유, 가전, 자동차, 전력기기 분야의 협력방안에 대해 별도 협의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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