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2.9일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향후 국제원자재시장 전망을 점검하고, 서민생활과 밀접한 서비스요금 안정방안과 동절기 에너지 절약대책 등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최근 물가동향과 향후전망' 관련, 지난주에 발표된 1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4.2% 상승하는 등 어려운 물가여건이 지속되고 있으며, 당분간 불안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음. - 정부는 물가안정이 "서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기본"이라는 인식하에, 부처별 소관품목의 물가안정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임. - '2012년 국제원자재시장 전망' 관련, 최근 국제원자재시장은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수요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란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힘. - 우리나라는 에너지와 원자재 수입비중이 높아 국제원자재가격 변동에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상시적인 고유가시대, 자원민족주의 심화 등에 대비하여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국내경제에의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노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 - '동절기 에너지 절약 대책' 관련, 금년 겨울에는 전력예비력이 100만kW이하(1월 2~3주)로 예측되는 등 전력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인 바, 특단의 에너지 절약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임을 밝혔음. - '실제 지불가격 표시제도 정착방안' 관련,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확한 가격정보는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과 물가안정을 위한 기본인 만큼 앞으로는 개인서비스의 가격을 실제 지불가격으로 표시하도록 개선해 나갈 것임을 밝혔음. <별첨> 1. 2012년 국제원자재시장 전망 (국제금융센터) 2. 실제지불가격 표시제도 정착방안 (재정부.복지부.방통위) 3. 동절기 에너지 절약 대책 (지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