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12년 경제정책방향」에서 밝힌 내년도 공공기관 신규채용 확대와 관련, 공공기관별 신규채용 계획을 12.13일 잠정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 공공기관 전체로는 금년 계획(1만명 수준)보다 크게 확대된 1만4천4백여명 수준으로, 공공기관 유형별로는 한전, 가스공사, LH 등 공기업(49.5%)과 국립대병원, 기업은행, 산업은행 등 기타공공기관(59.7%)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 공공기관 업무분야별로는 복지.노동분야, 에너지.산업분야, SOC분야 등에서의 신규채용 규모가 크며, 금융분야, SOC분야, 복지.노동분야의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 기관별로는 서울대병원(1,345명), 한전(763명), 기업은행(598명), LH(500명), 철도공사(412명), 국민건강보험공단(384명) 등의 신규채용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음. - 한편, 정부는 '12년 공공기관 신규채용 과정에서 지난 9.2일 발표한 「열린 고용사회 구현방안」에 포함된 공공기관에서의 고졸자 및 중소기업경력자 채용확대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임. - 이상과 같은 공공기관별 구체적인 채용정보는 12.19~20일 개최되는 "2011 공공기관 열린채용정보 박람회"를 통해 청년구직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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