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남구청은 12.14일 고령자 친화형 '실버카페 싱그로브' 개소식(강남구청역 3번 출구 인근 파로스타워 빌딩 지하2층 소재)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고령자친화형 전문기업 '카페 싱그로브'는 중앙부처(복지부), 지자체(강남구청), 민간기업이 참여하여 설립된 새로운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세 주체의 물적, 인적 지원을 통해 노인 고용 업체가 시장에서 자립할 수 있을 정도의 기반이 형성될 수 있을 것을 기대됨. - 특히 서울의 상업 중심지인 강남에 개소할 수 있을 정도로 규모, 맛, 가격, 서비스 등에서 시장경쟁력을 갖춘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고, 카페 수익의 대부분이 추가적인 노인일자리 창출에 사용되어 소비자로 하여금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를 가짐. - 보건복지부와 강남구청은 사업 수익 규모 등을 검토하여 카페 싱그로브 지점을 추가 개소할 계획임. 싱그로브 카페는 개소 당 노인 약 30인의 인력 고용이 가능하여, 지점 추가 개소시 많은 노인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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