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갯벌참굴' 명품화, 수출산업화의 돛을 올리다!
농림수산식품부 허베이스피리트피해지원단 2011.12.15 14p 보도자료

농림수산식품부는 2007년도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유류오염사고와 관련 유류피해지역내 새로운 소득원을 개발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갯벌참굴 시범사업」 출범 기념행사를 12.14일 태안군 이원지구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갯벌참굴'은 기존의 수하식형태로 키우는 양식방법과는 달리 서해안의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하여 낱개형태로 연중 양성하는 유럽형 방식으로 신선하고 맛이 좋아 홍콩, 유럽 등 해외에서 상품가치가 높다는 점에 주목하였음. - 한미, 한.EU FTA체결에 따른 미국, 유럽시장의 확대에 따른 우리 갯벌양식어업을 글로벌 경쟁력으로 키우기 위해 새로운 자본.기술.인력을 투입해야 한다는 전략적인 산.학.연 협력사업임. - 어업인은 생산에만 전념하도록 하고 종묘생산.가공.유통은 전문업체가 전담하며 공공기관이 공정하게 경영을 관리하는 '신개념 어업모델 형태'로 추진하게 될 것임. - 갯벌참굴사업은 기존의 갯벌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사료투입이 없는 친환경적 양식어업으로, 시범사업기간에는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연구.교습어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또한 일반 어업인, 수산계 대학생 등에게 누구나 교육.실습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효용성도 극대화할 방침임. - 2020년이후에는 세계 수요의 약 20%(1조5천억원) 생산(19만톤)을 목표로 갯벌참굴 양식을 세계적인 명품화사업으로 집중육성하고 지속적인 어장환경복원사업 등을 위해 '19년까지 1,600억원('11년 205억원)이상을 투자하여 갯벌참굴의 우량종묘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한 유전형질조사 등 R&D를 강화하고 갯벌양식의 최적지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2020년 이후 연간 약 4조원의 소득을 창출해 나갈 계획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