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오정규 제2차관 주재 12.13일 주요 농식품 수출업체 CEO들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본 간담회에서 오정규 차관은 금년도 농식품 수출현황 및 내년도 수출지원 정책방향에 대해 소개하였고, 사상 최대 농식품 수출액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금년도 성과에 대한 수출업체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금년도 76억불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연말 기간동안 총력을 기울여 주기를 당부했음. - 회의에 참석한 업계대표들은 우리나라 농림수산식품 수출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공감하며 수출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냈음. 특히, 최근 중국 및 ASEAN 시장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라면, 유제품, 인삼 품목의 경우 검역.통관이 지연되거나 현지 제품 등록에 2-3년의 긴 시간이 소요되는 애로를 호소하며 정부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여 해소해 주기를 건의하였음. - 또한, 할랄(Halal) 인증과 같이 특수 문화권 또는 특정 국가에서 요구하는 필수 인증제도에 대해 사전 정보조사 및 인증기관 초청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한 건의도 있었고, 신선농산물 수출을 전문으로 하는 경북통상과 NH무역에서는 금년 국내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출물량 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수출선도조직과 수출협의회의 기능과 권한을 확대하여 과당경쟁 방지와 고품질 수출을 더욱 확대해나가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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