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12.20일 전국 16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중교통 시책평가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서울시, 남양주시, 창원시, 서산시, 고창군 등 15개 기관에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수여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 등 5개 지자체는 도시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대중교통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아 각 그룹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음. - 서울시의 경우, 남산순환 전기버스를 운영하여 대기오염 물질 배출 및 소음 감소로 도심환경을 개선, 1회용 교통카드를 도입하여 종이승차권 제작비용을 절감, 인력 운영측면에서도 효율성을 높였음. - 남양주시의 경우,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시민참여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정책 의견을 수렴, 버스승강장에 방범 CCTV 및 방범벨 설치를 통해 대중교통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였음. - 창원시의 경우, 마산시와 진해시 통합으로 대중교통투자를 활성화하고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가입, 국제자문단 결성 및 세계지식 컨퍼런스 개최 등 국제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였음. - 서산시의 경우, 시내버스 승강장에 태양광 조명시설 사업을 추진하여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였음. - 고창군의 경우, 운수업체 경영개선 차원에서 모범 버스운전기사에 매년 포상을 실시, 운수종사자 안전운행 교육 매월 실시 등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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