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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경제.금융상황 점검회의 결과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자금시장과 2011.12.20 8p 보도자료

기획재정부는 12.20일 신제윤 제1차관 주재 「경제.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동 경제금융상황 점검회의는 제1차「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책팀」회의의 성격을 겸한 회의로서,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소식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수출입, 에너지, 원자재 등 실물경제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음. - 국제 주식시장의 경우 아시아 주요증시는 하락하였으며, 미.유럽증시의 경우는 소폭 하락에 그쳐 김정일 위원장 사망의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됨. 한국물에 대한 해외의 시각도 김정일 위원장 사망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안정된 모습임. - 김정일 위원장 사망 소식의 영향은 국내은행 외화차입 여건 및 외화자금시장을 긴급 점검한 결과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이며, 주요 신평사들은 북한 권력승계 불확실성은 있으나 현 단계에서 한국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공통된 입장임. - 지금까지 북한과 관련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하더라도 금융시장은 빠른 시일내에 안정을 회복하는 모습이었음. 다만, 김정일 위원장 사망의 경우 북한의 권력체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인 만큼, 상당기간 국내금융시장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 산업, 수출입,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생산.경영, 에너지 수급, 원자재 수급, 물류 등 우리의 주요 실물경제도 아직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파악됨. 물가.생필품도 특이동향이 없으며, 사재기 등 이상 징후도 없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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