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12.21일 「2011년 제10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김정일 위원장 사후 주요 경제동향 점검', '글로벌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R&D 전략', '경제자유구역 추진현황 및 외국 의료기관 향후계획', '우수 외국교육기관 유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한파-에너지 절약' 관련, 정부도 노력해야겠지만 국민들의 협조가 꼭 필요하므로 "내복 입기", "실내등 끄기" 같은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운동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하였음. - '한-미 FTA 활용' 관련, 각 부처에게 위기극복과 경제성장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수 있는 한-미 FTA를 적극 활용할 "실용적인(pragmatic)"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줄 것을 부탁하였음. -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 시사점' 관련, 중국 정부의 정책방향들이 우리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고, 중국 경제가 우리를 대부분 따라잡았음을 시사하는 만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점을 역설적으로 알 수 있고, 서비스산업 선진화와 같은 개혁과제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음. - '김정일 위원장 사후 주요 경제동향 점검' 관련, 최근 김정일 위원장 사망뿐만 아니라, 對이란 추가 제재조치와 같이 경제 외적인 이슈가 경제에 큰 영향을 주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슬기롭게 대처하는데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R&D 전략' 관련, 우리 경제가 건강한 산업생태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중간규모 기업군이 취약한 "첨탑형 산업구조"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음. 기관간 역할분담없이 다수의 중소기업을 단발성으로 각기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하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하였음. - '경제자유구역 추진현황 및 외국 의료기관 향후계획 / 우수 외국교육기관 유치 활성화 방안' 관련, 우리 경제의 체질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는 경제자유구역이 신대륙 발견을 위한 "콜롬버스의 항해"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더욱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경제자유구역 성공을 위해 매진해 줄 것을 부탁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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