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국토해양부와 5개 지자체가 상호 협력하여 추진하는 해안마을 미관개선 사업 을 12월말까지 각 지역별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해안마을 미관개선은 해안권발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서 해안마을의 각종 구조물, 가로, 생활공간, 자연환경 등의 경관디자인을 개선.정비함으로써 해안마을의 경관적 가치를 향상시키려는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임. - 이 사업은 인천 강화(선두마을), 전북 부안(궁항마을), 전남 고흥(구룡마을), 경남 하동(구노량마을), 울산 동구(주전마을)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국토해양부와 5개 시.군이 상호협력하여 2014년까지 총 222억원(국고보조 111억원)을 투입하여 단계적으로 완공될 것임. - 해안마을 미관개선 사업은 해안마을 고유경관의 훼손을 막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해안공간 창출을 통해 '찾아오고 싶은 해안마을'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로 해안마을 지형, 건축물, 자연환경, 생활환경을 조화롭게 보전.형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함. - 금번 해안마을 미관개선 사업의 본격 착수로 해안경관과 고유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잠재력 있는 해안마을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등 우리 국토의 품격을 높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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