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2.28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2011년 제11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김정일 위원장 사후 주요 경제동향 점검', '우리나라의 2011년 국가경쟁력 분석 결과', '수자원장기종합계획', '첨단 정수산업 육성 및 해외 수출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박재완 장관은 2012년도 유럽 재정위기, 양대선거, 북한 변수와 같은 불안요인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외 경제상황이 녹록치 않을 전망이라고 하면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치밀하게 대응해나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 '우리나라의 2011년 국가경쟁력 분석 결과' 관련, 우리의 특성에 걸맞는 경쟁력 모델과 객관적 통계지표에 근거해서 현재 국가경쟁력의 좌표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취약점을 보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 '수자원장기종합계획' 관련, 국토부가 관리하고 있는 수자원과 환경부가 총괄하고 있는 수질에 관해서 양 부처의 협력은 물론, 맑고 깨끗한 물을 이용하고자 하는 국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홍수 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한편, 물산업 발전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음. - '첨단 정수산업 육성 및 해외수출 지원방안' 관련, 막 여과 정수산업을 '미래 먹을거리'로 육성하는 한편, 막 여과 정수산업에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형성함으로써, 신성장동력으로서 뿐만 아니라 동반성장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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