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2.27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제2차 고령자 고용촉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더 많은 중고령자가 더 오래 일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라는 비전아래 6대 정책과제를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향후 10년간 중고령자와 청년간의 일자리 경쟁이 예상되므로 세대간에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음. - 중고령근로자가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는 시기가 현재 54세에 불과하므로 임금피크제 지원확대, 자율적인 고용연장 등을 통해 퇴직시기를 늦출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갈 방침임. - 베이비부머 등 퇴직예정자가 제2의 직업으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퇴직준비 및 직업능력개발 지원도 강화하고, 실직 중고령자가 최대한 빨리 재취업할 수 있도록 틈새 일자리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임. -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있는 은퇴자가 사회에서 자신의 재능을 나눌 수 있도록 사회공헌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사회공헌활동 참여자를 중소기업과 연계하는 등 퇴직전문인력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해 나갈 계획임. 또한, 고령사회에 대비해 제도와 인프라를 정비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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