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그 간 지자체에서 주관하던 연안여객선 기항지 접안시설 보강 사업을 2012년도부터는 국토해양부에서도 일부를 직접 시행한다고 밝혔다. - 현재 도서지역은 접안시설이 없는 곳이 많아 여객선이 기항시 방파제에 접안하거나 안벽 및 계단 등에 잠시 선수를 붙이는 형태로 이용객을 승하선 시키고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음. -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거주 주민 수, 선박운항 상황 등을 고려하여 2012년도에 우선적으로 군산 장자도와 목포 가사도 지역에 현지 여건에 맞게 접안시설을 설치할 계획임. - 내년부터 개시되는 접안시설 보강 사업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하여 소외됐던 부분을 국토해양부가 적극 발굴하여 개선하는 사업으로 향후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 및 도서 주민의 여객선 이용편의 증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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