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향후 5년간('12~'16)의 핵융합 에너지 개발 추진계획을 담은 「제2차 핵융합에너지개발진흥기본계획('12~'16)(안)」을 심의.확정하였다고 밝혔다. - 그간의 성과와 기술.환경변화를 반영하고, 핵융합 에너지 개발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3단계로 구분된「국가 핵융합에너지개발 로드맵」중 2단계('12~'21)의 정책목표를「DEMO 플랜트 기반기술 개발」로 재설정하였음. - 이는 「로드맵」의 2단계('12~'21)가 1단계('07~'11)의 '추진기반 확립'과 3단계('22~'36)의 '핵융합 발전소 건설능력 확보'를 정책적.기술적으로 긴밀히 연결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한 것임. - 금번 2차 기본계획의 정책목표는「KSTAR와 ITER를 활용한 핵융합 기반기술 연구.개발」로 설정하였음. 이는 현재 추진 중인 KSTAR 연구와 ITER 사업의 결과가 DEMO 플랜트 기반기술 및 향후 상용로 개발로 긴밀히 연계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임. - KSTAR의 플라즈마 전류 및 유지시간을 1MA 전류에서 50초 이상(H-mode) 유지시켜 향후 DEMO 및 상용로 개발에 필요한 300초 이상 플라즈마 달성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임. - ITER 인력파견(Professional급)은 현재 21명에서 28명으로 확대하고, ITER 및 타 회원국으로부터의 기술용역 및 제작 수주도 1,000억 원 이상('11년까지 432억원)으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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