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4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2012년 제1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여, '2012년 위기관리대책회의 운영계획', '중소기업 자금사정 점검 및 대응'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긍정에너지 확산' 관련, 올해 우리 경제는 다른 어떤 해보다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대외불안요인이 계속되고 있고, 국내적으로도 경기둔화, 물가불안 지속, 가계부채 등 어려움과 양대 선거 등 경제외적인 불안요인도 상존하고 있다고 지적하였음. - '업무계획 실천과 예산조기집행' 관련, 2012년도 예산안이 어렵게 마지막날에 처리되었는데 상저하고(上低下高)의 경기 흐름이 예상되는 만큼 확정된 예산이 현장에서 빨리 집행될 수 있도록 독려해주길 당부하였음. 기획재정부는 다음 주에 「재정 조기집행 계획」을 상정하여 체계적으로 이를 뒷받침하겠다고 하였음. - '2012년 위기관리대책회의 운영계획' 관련, 글로벌 재정위기 등 대내외 위험요인에 선제 대응해나가는 한편, 개혁과제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이를 위해 국정과제, 업무보고 등에서 정책이슈를 발굴하고, 예산.세제, 금융 등과 정책조정기능의 연계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하였음. - '중소기업 자금사정 점검 및 대응' 관련, "중소기업은 우리 국민 대부분의 일터"인 만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최소화하는데 모든 정책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대기업과 금융기관 등 민간부문에서도 중소기업과의 공생발전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부탁하였음. - '남해안 관광콘텐츠 확충 및 브랜드 활용 방안' 관련, 그 동안 3개 시.도에 걸친 남해안을 묶는 콘텐츠와 브랜드의 홍보가 미흡하고, 연계협력 사업도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그런 의미에서 남해안 브랜드나 콘텐츠를 통합 개발.홍보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하였음. - '불필요한 야근 자제를 통한 에너지 절약' 관련, 전력 피크 시간인 오후 5시에서 7시까지의 전력 절약을 위해 기획재정부는 1월 둘째주부터 설 전까지 불필요한 야근을 줄이고 정시에 퇴근하도록 하겠다고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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