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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
한국은행 금융안정분석국 안정분석팀 2012.01.05 10p 보도자료

한국은행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2011년 4/4분기 동향 및 2012년 1/4분기 전망)」를 발표하였다. - 2012년 1/4분기중 국내은행의 대출태도는 대기업 대출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신중해질 것으로 전망됨. 중소기업의 경우, 유럽 재정위기 등에 따른 향후 업황의 불확실성 증대로 그간의 완화세에서 중립 수준으로 강화될 것임. 가계의 경우, 정부의 가계부채 억제대책, 가계 채무상환능력 약화 우려 등의 영향으로 강화기조를 지속할 것임. - 신용위험은 중소기업 및 가계 모두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 중소기업의 경우, 건설.부동산 등 취약업종의 부실위험이 잠재해 있는 가운데 향후 전반적인 업황도 부진할 가능성이 증대될 것임. 가계의 경우, 가계부채 증가세 지속, 가계의 소득여건 개선 미흡 등으로 채무상환능력이 저하될 우려가 있음. - 대출수요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높은 수준을 이어갈 전망임. 중소기업의 경우,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운전자금의 선확보를 위한 대출수요가 큰 폭 증가할 것임. 가계의 경우, 경기회복세가 약화되는 가운데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생활자금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지속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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