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1.11일, 글로벌 식량위기 시대에 대응한 수산물 자급률 목표치와 자급률 제고방안을 발표하였다. - 수산자급률 표시 방법은 식량자급율의 대표지표로 활용되는 중량(물량) 기준 자급률을 도입할 계획임. 아울러 부류별(어류, 패류, 해조류) 지표와 업종별(연근해어업, 양식, 원양어업) 지표를 보완적으로 활용 할 것임. - 해외에서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 할 수 있는 능력여부도 식량안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국내기업이 해외에서 생산한 물량을 포함하는 '수산 자주율' 지표도 도입하였음. - 현 추세시 수산물 소비량(1인당 소비량 + 인구 증가) 증가 속도(지난 10년간 17% 성장)가 생산량 증대(지난 10년간 11% 성장) 보다 빨라 수산물 자급률은 더욱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 자급률 목표는 '15년 78%, 2020년에는 83%까지 달성하는 한편, 자주율은 2015년 84%, 2020년에는 9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자급률 및 자주율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국내생산 확대와 건전한 수산물 소비 증진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자급률 및 자주율 제고방안"도 동시에 마련하였음. 동 제고방안은 지난해 기 발표된 대책 등을 종합하여 반영하였음. - 한편, DDA/FTA 협상 진행 등 대내외 여건변화를 반영한 현실성 있는 목표치 설정을 위해 5년마다 전체적으로 자급률 현황을 재점검 하고 수정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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