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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농협, 소값 안정 종합 대책 발표
농협중앙회 2012.01.13 4p 보도자료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는 1.12일 한우 및 육우가격 안정과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농협 소값 안정 대책」을 발표하였다. - 셀프형 정육식당 모델샵을 서울 시내에 올해 안에 2개소 신규 설치할 예정임. 축산물프라자는 산지가격이 연동되는 한우전문식당으로, 일반 식당에 비해 20~30% 이상 싸게 먹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음. 각 지역축협에서도 20개소를 신규 설치하여 전국적으로 총 127개소의 축산물프라자를 운영할 예정이며, 정기적으로 특.광역시에 각 구청별로 1개소 이상 확대 개설하여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국내산 쇠고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 또한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농협 안심축산을 대행패커(생산, 도축, 가공, 판매까지 총괄하는 업체)로 육성하여 유통 단계를 5단계에서 3단계로 축소함으로써 소비자가격을 6.5% 인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이와 더불어 소비지판매망인 안심축산물전문점도 '15년까지 2,000개소로 확대하여 시장점유율을 50%로 확대함으로써 수급과 가격안정을 도모할 것임. - 생산 부문에서는 한우암소 도태장려금 300억원을 지원하여 한우암소를 10만두 감축하고, 한우개량을 통해 1등급 이상 출현율과 생체중량을 늘려 생산성을 향상시킬 계획임. 한편 소비확대를 위해 17일까지 설날 한우 선물세트 50,000세트를 정상 가격 대비 최고 38%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여, 2~3월에는 하나로마트, 농협유통 등 농협 계통기관 축산물판매장 약 1,200개소에서 총 4만두 분량의 한우 불고기 및 국거리를 평균 소비자가격 대비 약 30% 이상 할인판매하는 등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통해 한우고기 소비 붐을 조성할 계획임. - 13일에는 농협 전사적으로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하고, 국내 대기업 2,000개소 및 공공기관 등에 한우고기 소비확대를 요청하는 농협중앙회장 친서를 발송하여 범 국민적인 동참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임. 이 밖에도 군납용 돼지고기를 한우와 육우로 대체하여 한우 6,000두와 육우 1,500두의 물량을 소진함으로써 한우 및 육우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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