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 주재 1.13일 30대 그룹의 기획.총괄 담당사장단과 "투자와 일자리를 늘려 위기를 기회로!"라는 슬로건으로 「30대 그룹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타이밍'을 실기하지 않고 정책시차를 최소화해 나가기 위한 소통체제를 갖추어 민.관이 공동 대응해 나간다는 취지에서 중소기업 간담회('11.12.8)에 이어 마련된 자리임. - 홍장관은 위기시에 오히려 과감한 투자로 미래성장에 대비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고, 정부도 기업이 신성장동력 등 국내투자를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투자의 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에 총력을 다 하기로 하였음. - 30대 그룹은 올해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151조원을 투자하고 12만3천명을 새로 채용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과감한 경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결의를 다짐하였음. -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대해서는 "경주 최부자집은 만석이상의 재물을 모으지 않고 흉년에는 땅을 사지 않는 것이 가훈"이라고 하며, 「배려와 여백의 미」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동반성장이 기업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음. - 금일 간담회에서 30대 그룹은 녹색.신재생 분야 투자와 신기술개발 R&D 등에 대한 지원을 중점적으로 요청하였으며, 이에 홍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기업의 투자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에 대해서는 범정부 차원에서 해소 노력을 해 나갈 것이며 단기적으로 수용 가능한 사안은 3월중 「기업 투자 활성화방안」에 반영하여 기업환경을 지속 개선해 나갈 것임을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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