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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남극 제2기지(장보고기지) 첫삽을 뜨다
국토해양부 해양정책국 해양영토개발과 2012.01.17 2p 보도자료

국토해양부는 주성호 국토해양부 제2차관을 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 일행이 1.17일 남극 테라노바베이 장보고 과학기지 건설현장에서 부지확정기념식을 개최하고, 남극 제2기지 건설의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 장보고기지 건설은 우리나라가 지난 '88년 남극에 세종과학기지를 건설한지 25년만의 일로, 세종기지가 지리적으로 남극 최북단의 킹조지섬에 위치한데 비해 남극 본대륙에 그 전초기지를 만든다는데 의의가 있음. - 또한 우리나라도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중국 등에 이어 세계에서 아홉번째로 남극에 2개 이상의 상주기지를 가진 나라가 됨. - 제2기지 건설을 위해 '06년부터 후보지 선정 및 현지답사에 착수하여 '10.3월에 테라노바베이를 최종후보지로 선정하였음. - 주성호 차관일행은 미국, 이태리 등 장보고기지 인근 기지운영국들에게 기지건설에 대한 협력을 요청하고 기지 건설후에도 우리나라와 좋은 네트워크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음. - 한편, 주성호 차관일행은 테라노바베이에 정박하고 있는 아라온호에 승선하여 러시아 어선 구조에 수고한 선원들을 격려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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